육아교육 방법 : 영유아, 청소년(사춘기) 감성능력 / 정서적 공감능력 / 사회성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선 안되는 말'

오늘은 [육아교육 방법 : 영유아, 청소년(사춘기) 감성능력 / 정서적 공감능력 / 사회성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선 안되는 말']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우리자녀의 교육에 있어 이성적인 능력은 높아지는데 반해 감성능력, 정서적 공감능력, 사회성은 키우기 쉽지 않다는 것이 실제 자녀를 교육시키는 부모들이 느끼는 딜레마입니다. '공감'은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가장 큰 덕목입니다. 공감능력이 풍부한 지능있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부모가 해서는 안되는 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팅에서 '육아방법 : 부모가 해서는 안되는 말'을 통해 공감력 있는 아이를 키우는 팁을 꼭 배워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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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 : 감성있고 지적인 아이 키우기 교육법

 

정서적으로 지능적인 아이를 키우려면 부모가 정서적으로 지적인 방식으로 아이에게 말해야 합니다. 미국의 하버드 신경 심리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이런 아이로 육아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연결과 독립' 모두를 촉진하는 의사 소통 방법을 가르치고 건강한 공감관계에 대해 끈임없이 이해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공감능력을 갖추고 정서적으로 똑똑한 아이들의 부모가 절대 하지 않는 말

 

① "왜 맨날 핸드폰만 해? 공부에 좀 더 시간을 쓸 순 없어?!"

뇌는 언제든 최적의 효과를 발휘하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가 원하는 어떠한 행위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것은 그들이 잘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단순하게 '할 수 없기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즉, 문제는 동기가 아닙니다. 부모로서의 기대와 아이가 가진 능력 사이에 단절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꿀 말

"핸드폰 그만하고 책 좀 봐!"

▶ "핸드폰 진짜 좋아하네. 핸드폰으로 무슨 게임하는거야? 나도 좀 가르쳐 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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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말좀 들어 제발, 왜 이렇게 말을 안들어?!"

부모가 어떠한 사회적인 고통에 노출되어 있을 때 자녀에게 그 화를 분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사회적 특성과 결합 되어 자녀에게 무언가 말을 했는데 상대가 반응이 없으면 소리부터 지르는 상황을 맞게 됩니다. 이 또한 그들이 왜 듣지 못했는지 '공감'부터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즉, 다시 말하지만 아이들은 단순합니다. 말을 못 들었다면 못 들은 이유와 상황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바꿀 말

"내 말 안들려? 왜 말을 하면 안 들어?!"

▶ "엄마 말 들렸어? 내가 작게 말했나? 아 뭐 하고 있었구나?"

 

③ "정말 너무 건방지고 예의가 없는 아이구나"

종종 부모가 자녀에 대한 자신의 불안감에 폭발시켜 자녀의 행동에 대해 광범위하고 치명적인 반응을 하는 것을 봅니다. 부부는 "우리 아이는 우리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과학 숙제를 끝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듣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당신이 우주입니다. 세상의 전부입니다. 그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바꿀 말

"엄마 말이 말같지도 않은거야? 예의가 없구나?!"

▶ "엄마를 사랑하는 딸이 엄마말을 안들으니 슬퍼, 00는 안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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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육아교육 방법 : 영유아, 청소년(사춘기) 감성능력 / 정서적 공감능력 / 사회성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선 안되는 말']을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영향력은 절대적입니다. 말을 하는 습관 하나, 아이에게 반응할 때 우리는 끈임없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우리아이 내 자녀, 공감능력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실제 육아에서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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