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방자치의 날에 대해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10월 29일은 '지방자치의 날'입니다. 지방자치의 날의 제정 뜻, 의미, 의의, 유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를 운영하는 시의원/구의원/구청장/시장/군수/도의원/도지사/국회의원 등의 월급연봉 실수령액도 함께 상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 선출직 의원' 관련해 궁금한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 단 하나의 포스팅으로 <지방자치의 날, 그리고 선출직 공무원인 시의원/구의원/구청장/시장/군수/도의원/도지사/국회의원 연봉 및 월급> 종결짓겠습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 지방자치의 날 제정 뜻, 의미, 역사, 유래
◈ 시의원/구의원/구청장/시장/군수/도의원/도지사/국회의원 : 연봉, 월급 정리
2023.09.20 - [달력] - 10월01일 국군의날 : 의미와 역사 (부사관월급 실수령액, 국민체력100인증센터)
10월01일 국군의날 : 의미와 역사 (부사관월급 실수령액, 국민체력100인증센터)
오늘은 국군의 날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군의 날의 의미와 역사, 유래, 뜻, 의의를 알아보고 문재인정부, 윤석열정부에서의 국군의 날 행사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열린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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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의 날 제정 뜻, 의미, 역사, 유래
매년 10월 28일은 군사정권 아래 대한민국 헌법에서 지워졌던 '지방자치'가 다시 새겨진 것을 기념하는 '지방자치의 날'입니다. 정부는 2012년부터 이날을 법정기념일 '지방자치의 날'로 명명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9차 개정 헌법은 지방자치단체의 기능을 주민의 복리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고 재산을 관리한다고 명시하고 각 지자체에 의회의 권한을 더 많이 부여하는 쪽으로 정책이 만들어지고 있어 더욱 지방자치가 중요해지는 요즘입니다.
◈ 시의원/구의원/구청장/시장/도의원/도지사/국회의원 : 연봉, 월급 정리
2023.09.04 - [달력] - 05월10일 유권자의날 : 의미, 역사 (2024년 22대 총선날짜, 총선전망)
05월10일 유권자의날 : 의미, 역사 (2024년 22대 총선날짜, 총선전망)
유권자의날 의미와 역사(유래), 2024년 총선날짜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권자의 날 투표 관련한 모든 것을 1포스팅에 담겠습니다. 유권자의 날 매년 5월 10일은 유권자의 날입니다. 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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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구의원 = 지방 시의원
대도시의 각 구별 구의원, 지방의 시의원들의 연봉은 약 5,000만원입니다.
지방의 시의원과 구의원은 같은 급으로 분류되어 연봉 및 월급 처우도 거의 같습니다. 최근 월급명세서를 공개한 시의원에 따르면 세전 363만원으로 세후로 하면 337만원이고 복지카드가 약 1년 100만원정도 지급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진 않지만 겸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점이 있습니다.
② 서울 시의원 = 지방 도의원
서울 시의원, 지방 도의원의 연봉은 약 7,000만원입니다.
서울 시의원과 지방 도의원은 같은 급으로 분류되어 연봉 및 월급 처우가 거의 같습니다. 선출직 공무원의 경우 각종 업무추진비와 기타 수당이 있지만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어 순수 연봉/월급으로만 보시면 됩니다.
③ 구청장 = 지역시장 = 군수
구청장과 각 지방의 시장, 군수 연봉은 11,000만원 선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인구수와 부시장, 부군수 직급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부시장직급이 2급인 경우, 부군수 직급이 3급인 경우 기준으로 해서 보시면 됩니다.
④ 광역시장 = 도지사 < 서울시장 = 국회의원
광역시장과 각 도지사의 연봉이 14,000만원 선입니다. 서울시장과 국회의원 연봉이 이보다 조금 더 많은 15,000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회의원의 위상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연봉뿐이지만 최소 도지사, 최대 서울시장과 맞먹습니다. 입법부를 구성하고 한명한명이 입법기관인 만큼 그에 걸맞게 대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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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주장이 터져나왔습니다. 이제 임기 1년차를 갓넘은 대통령인데 너무 섯부른 주장이라는 의견도 있고,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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