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의 대가 "강환국"님의 추천도서 : 부자아빠가 되고 싶은 직장인의 필독서 4권

 

저는 투자나 재테크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스니다. 그러나 다음의 책을 읽으면서 재테크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부동산에 투자하고, 작은 사업(블로그)을 시작하고, 주식에도 자산을 분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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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교훈: 부는 자본의 양보다는 시간투자에 더 가깝습니다.

 

 

Kiyosaki는 개인 금융에 관해 27권의 책을 쓴 기업가입니다. 그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에서 “나는 어떤 문제에 대해 감당할 수 없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에서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로 바꾸라고 제안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나에게 무언가가 달성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대신 장애물에 대한 해결책을 찾도록 제안합니다. 

 

 

 

Michael E. Gerber의 <The E-Myth Enterprise>

교훈 : 사업은 사업대로 노동소득은 노동소득대로, 에너지 분배를 명확히 합니다.

 

Gerber는 비즈니스 코치이자 기업가입니다. <The E-Myth Enterprise> 에서 그는 직장인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가 일상적인 직장생활에서 너무 많은 업무로 에너지의 소진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일정 소득이 발생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표준 운영 절차를 만들고 프리랜서 작가와 가상 비서를 고용하여 다른 성장 기회에 집중합니다.

 

게리 켈러의 <백만장자 부동산 투자법>

교훈 : 돈을 벌었다면 선한영향력을 발휘하는 쪽으로 당신의 자아를 발현시키세요.

 

Keller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부동산 회사인 Keller Williams를 설립했습니다. <백만장자 부동산 투자법>에서 그는 돈이 모든 사람을 돈만 추구하는 돈벌레로 만들지는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대신, 분명한건 돈이 어떠한 본인 성향을 증폭시키는 것은 분명하니 나쁜 소비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고치도록 노력합시다.

자선을 베풀고 사람들을 돕기를 좋아한다면, 돈이 많을수록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니 그쪽으로 선한 영향력을 증폭시키도록 노력합시다.

 

 

4. Randy Pausch의 <마지막 강의>

교훈: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행동해야 합니다.

 

 

Pausch는 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컴퓨터 과학 교수였으며 췌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2007년에는 ”정말로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기 ” 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습니다 . 그의 책 <마지막 강의 >를 읽으면서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10년 전 필자의 아내는 콘도를 사서 임대용 부동산으로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19년에 첫 번째 투자 부동산을 구입하고 1년 반 만에 두 채를 더 인수했습니다. 현재 그들은 4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경험한 모든 좌절은 제가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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